조리원 2주후 집에가서 혼자 어떻게 케어해야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조리원에서 알게된 분이 추천해준 업체가 행복아이였습니다.

상담해주신 실장님도 친절하셨고

집에 오셔서 우리 양양이(시완)이에게 너무나 잘 해주신 김옥례 관리사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식사도 깔끔하게 잘 챙겨주시고, 마사지, 아기 돌보는 것, 아이와 대화하는것, 수유하는 것 등등 모든면에서 잘 도와주셨습니다. 

아기를 대하는것만 봐도 맘이 너무 착하신 분인것이 나타나셔서

저는 관리사님만 믿고 쉬었답니다. 

 

저희집이 안방에만 에어컨이 있어서 주방은 너무 더우셨을텐데도 ㅠㅠ 맛있는 반찬을 많이 해주셨어요 ㅠㅠ 마지막 날에는 주말에 신랑이랑 맛있게 먹으라며 진수성찬을

후기 쓰려고 회원 가입했어요ㅋㅋ

정말 짧은 5일이었지만.. 최고의 서비스를 받은 것 같아 너무나 기분이 좋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