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 이용후기

산모의 임신과 출산은 행복으로 가는 열매를 맺음과 사랑의 결실이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기는 바로 행복아이입니다.

제목 노상순이모님 두리맘입니다.
글쓴이 연민경 - 2015-08-24 오후 1:41:43 (조회:2052)
지사 영등포구

안녕하세요. 이모님 당산동에 두리맘입니다.~^^ 

그동안 잘 지내셨죠~~

두리가 벌써 8개월이 넘었습니다. 지금은 모유는 간식이고 이유식을 거의 먹어요. 좀 클때까지 봐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두리 예뻐 해주신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전 10월부터 일 시작 할 예정입니다. 두리는 오전 얼집 오후는 친정엄마가 봐 주시기로 했답니다.

정말 아기를 사랑하시는 이모님 둘째 생기면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여~~^^ 

 

 

 

 

 

 

 

 

 

 

 

 

 

 

강서,영등포  / 2015-08-27
산모님~그 동안 안녕하셨는지요?이렇게 기억해 주시고요,귀한 시간을 내서
감사의 글을 올려 주심에 정말 고맙습니다^^*
우선먼저 행복아이를 선택 주심과 함께 서비스도 잘 받으셨다고 해 주시니까요,덩달아서 저희도 행복합니다.

아가 이름이 두리이군요~이제는 엄마하고 대화가 가능할것 같은데요.ㅎㅎㅎ
관리사님께서는 정말 사랑이 많으시고 아기를 예뻐하시죠 ㅎㅎ,늘 활짝 웃으시고요~손도 빠르시고 유쾌하신 분이세요.

관리사님께서도 산모님과 아가 생각이 많이 난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도 여전히 바쁘게 케어 하시고 계세요.산모님께서 소중한 사연들을 올려
주셨다고 이야기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보람과 함께 많이 기뻐하실꺼예요. 둘째도 생기면 연락주신다니 정말 고맙습니다.기대할께요.두리랑 환절기 건강하시구요. 잊지않고 소식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성명 :   ||  비밀번호 :   ||  자동글방지 : + =
                              저장                              
 
다음글 윤보경 관리사님~감사했습니다. 박옥진
이전글 행복아이 노원지사 김민정산모 친정엄마
 
목록    수 정    삭 제

QUICK MENU

TOP

지사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