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청 관리사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친구한테 행복아이에서 다른분을 소개 받았는데요,

그분예약이 이미 다 차있다고 해서 여러날 고민을 하고

상담해 주시는 지사장님을 많이 힘들게 하면서 결정하고,

예약을 했지만,사실 넘 걱정을 많이 했어요.

친정,시댁 모두 도움을 받을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서요~

예정일보다 조금 늦은 날짜에 우리 현성이가 태어났고,

저희집에 오신 분 성함이 심청 관리사님이세요~

이름이 예명인줄 알았는데요,아니라고 하시더라구요~ㅎㅎㅎ

첫날부터 관리사님께서 너무 세심하게,꼼꼼하게 잘 돌봐주셔서

행복아이에서 행복한 2주가 넘 빠르게 지나가버렸던것 같아요.

정말 친정엄마처럼 집안일도,아이돌봐주시는 것도,모유수유 성공하도록

도움도 많이 주셨어요~

관리사님께 배운것도 많고 정말 걱정없이 행복한 시간들을 보냈어요.

앞으로 출산하는 친구들이 있으면 꼭 소개해드리고 싶어요~

좋은 관리사님을 만날수 있도록 해 주신 지사장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하시는 사업이(행복아이)번창하시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심청 관리사님~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