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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임신과 출산은 행복으로 가는 열매를 맺음과 사랑의 결실이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기는 바로 행복아이입니다.

제목 정영숙 관리사님~행복했습니다~**
글쓴이 강영진 - 2015-12-07 오후 5:00:21 (조회:2348)
지사 강동

아주 힘들게 임신을 하고 조금 빠른 출산을 하고 조리원2주 갔다오면

다 키울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친구들이 넘 힘들거라고 꼭 산후도우미분을

2주정도 도움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 급하게 사이트 검색을 하다가 "행복아이"

를 만나서 강동지사로 문의 드렸는데,조금 힘들것 같다고 하시면서 어렵게

상황을 살펴서 2주정도는 될것 같다고 하셨다.상담해 주신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도움을 주셨어요.그래서 무조건 예약을 하고 나서 사실은 넘 급하게 예약을 해서

조금 못하시고요,나 하고 잘 맞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

 

그렇게 걱정하면서 첫날 만난 관리사님입니다.

오셔서 수료증을 보여주시고,건강진단서도 보여 주시고,아침을 못 먹고

있는 나에게 아주 맛있게 반찬으로 밥을 차려 주셨어요.

아주 깔끔하시고요,반찬도 맛있고 ,특히 복부 마사지는 정말 좋았어요.

아가도 아주 예뻐해주시고요,배려를 많이 해 주시는 모습이 보였어요.

항상 웃음이 떠나지않고 늘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좋으신 말씀도 많이 해 주셔서 우울증이 약간 오려다가 도망가벼렸어요~ㅎㅎㅎ

 

관리사님~연장을 못해서 넘 속상했어요.제가 다음 둘째 계획이 아직 없지만요,

혹시 마음이 변해서 둘째 소식이 있으면요,꼭8주 해 주셔야 해요~ㅎㅋ

 

관리사님~짧은 2주동안 아주 많이 행복하게 잘 지냈어요.

우린 현우도 아주 잘 크고 있어요~

정말 감사했어요~ 건강하세요~

 

행복아이  / 2015-12-08 삭제
강영진 산모님~와~**이렇게 긴 사연들을 올려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아직도 많이 힘드실텐데요,아가하고 많이 바쁘실텐데요~

처음에 급하게 상담과 예약을 하시면서 많이 걱정과 고민을 하시던 그날이 저희도
생각나요~그래서 넘 걱정하지 마시라고 했어요.
그런데 대 만족을 하셨다고 해 주시니까요,저희도 행복하고 관리사님께서도 많이
좋아하실것 같아요.

정영숙 관리사님께서는 아주 상냥하시고요,긍정적이시고요,깔끔하시고,음식도 잘 하시는분이세요~무엇보다 아가를 많이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분이세요.
그래서 인기가 많아요~산모님께서 연장을 해 주시길 바랬지만요,다음 산모가 기다리고
계셔서 못해드렸어요.그점에 대해서 지금도 미안하게 생각 합니다~

아가 잘 키우시고요,혹시 둘째 계획이 있으시면요,바로 연락 주세요~
끄때는 조금 길게 예약을 해 드리도록 노력해 볼께요~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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