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희 관리사님~안녕하시죠~~~벌써1년이라는 시간들이 흘려가네요~

정말 먼곳까지 더운날씨에 고생많이 하셨어요.

관리사님 덕분에 우리 모자가 행복한 산후조리,신생아 관리,특히 모유수유를

꼭 성공하고 싶었는데요,제가 몸이 약하고 힘들어 할때마다 용기를 주시고요,

맛있는것을 해 주셔서 결국 완모 해 주셨을때 정말 감동이였습니다~

특히 전신마사지는 저에게 특별한 행복감을 주셨어요.

허리가 조금 틀어지고 아파서 힘들어했는데요,관리사님께서

잡아주셨을때요,관리사님께서는 박사님이신것 같아요~

신생아케어도 완벽하게 해 주셨어요.초보맘이라서 어리버리 했는데요,

그럴때마다 신생아에 대해서 척척 이야기 해 주실때 또 놀라웠어요~

관리사님덕분에 많은 지식들을 배웠어요.지금도 열심히 잘 지키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 아가가 그리 잘 생긴것도 아닌데요,항상 잘 생겼다고 해 주시고요,

예쁘다고 해 주셔서 진짜로 잘 생겨진것 같아요~ㅎㅎㅎ

늘 베풀어주신 사랑에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시간이 지나면서 더 많이 관리사님이 그리워지네요~

관리사님~제가 가끔씩 소식 전할께요~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