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 이용후기

산모의 임신과 출산은 행복으로 가는 열매를 맺음과 사랑의 결실이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기는 바로 행복아이입니다.

제목 김정은 이모님~짧은 만남동안 감사했습니다~
글쓴이 최정숙 - 2016-02-22 오후 3:23:51 (조회:2020)
지사 광진

이모님~잘 지내고 계신거죠~벌써 3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려 갔네요.

우리 지은이가 백일이 지났어요.이모님 덕분에 아주 편하게 몸조리를

할수 있었던것을 감사드려요~

 

항상 일찍 오셔서 맛있는 밥을 먹을수 있도록 해 주시고요,

우리 지은이도 아주 예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어요.

특별식으로 해 주시던 잡채가 지금도 그립고 또 다시 먹고 싶어요~ㅎㅎㅎ

 

제가 넘 늦은 예약을 해서 조금 더 같이 지낼수 없어서 넘 아쉬웠어요.

그래도 2주동안 몸도 마음도 편하게 지낼수 있어서 감사해요~

 

이모님~그리고요,마사지는 최고였어요.짱!!!이예요.ㅋ

항상 건강하세요. 제가 둘째계획이 아직 없지만요,다른 지인들에게

강추 할께요. 감사드려요~ 

행복아이  / 2016-02-22 삭제
최정숙 산모님~그동안 안녕하셨죠~이렇게 사연들을 올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벌써 아가가 백일이 지났다고요~참으로 세월이 빨리 지나가네요~
아주 많이 바쁘실텐데요,잊지않고 귀한시가내주셔서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관리사님께서도 이 글을 보시면 많이 좋아하실것 같아요.
처음에 많은 걱정을 하셨는데요,몸조리 기간동안 편하게 잘 하셨다고 해 주시니까요,
저희도 나름 보람을 느낍니다.

연장을 못해 드려서 정말 죄송했어요.다음에 혹시 또 다른 인연으로 만날수
있으면 길게 예약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ㅎㅎㅎ

아가하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성명 :   ||  비밀번호 :   ||  자동글방지 : + =
                              저장                              
 
다음글 박영미관리사님~! 감사합니다. 김혜미
이전글 심청 관리사님~보고싶어요^ 한정희
 
목록    수 정    삭 제

QUICK MENU

TOP

지사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