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짦은 기간에 김현자 도우미선생님을 만나서

부족한 부분을 맘으로 웃음으로 따듯함으로 채워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첫째아이는 수술로

둘때아이는 브이백으로 성공을 했지만

몸이 많이 힘들어서 지처있었지만

그래도 예쁜아가를 바라보고 있으면 더더욱 힘이 났습니다.

집에서 조리를 선택하기까지

집도 좁고 어떤 선생님이 오실까??

어머님도 계실텐데...

이래저래 걱정이 많이 되었답니다

선생님이 오시는 날!!

보자마자 안심이 되는 목소리....

프로라고 할까나요??

말이 필요없이

척척척!!!

청소도 집안일도 다 알아서 하신답니다.

저의 맘도 그냥 아세요!

아이 우는 소리만 들어도 다 아세요!

역시!!

잘했다!!

조리원 안가고 바로 올걸~

한달 두달 하고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습니다.

한마디에 눈이 촉촉해지고

두마디에 편안함이 생깁니다.

김현자 선생님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오늘 얘기했는데...^^

셋째는 두달 선생님을 모셔오자고~~~

그럼 행복아이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