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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임신과 출산은 행복으로 가는 열매를 맺음과 사랑의 결실이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기는 바로 행복아이입니다.

제목 안영옥 관리사님~4주동안 감사했습니다~
글쓴이 김지선 - 2016-04-29 오후 12:41:53 (조회:1955)
지사 용산

초산이고 지방에서 이사를 와서 주변에 아는 친구도 없었고,

시댁,친정 모두 도움을 받을수 없어서 그냥 조리원에 갔다와서

혼자서 육아 돌보면 되겠지라고 생각하고 아무런 준비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신랑이 듣고 와서 산후조리를 해 주시는 분을

예약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조금 늦게 알아보고 행복아이를

만났다. 다행스럽게도 예약을 했다.(상담해 주신 실장님께서

 좋은 이야기도 해 주시고,아주 친절하셨다)

 

아가가 조금 빨리 출산과 함께 관리사님을 만났는데,

첫 만남부터 마음이 아주 편해지면서 친 언니같은 느낌~~~

아침밥을 챙겨주시고,아가는 얼마나 예뻐해 주시는지요~

배 마사지가 정말 시원하고 좋았다.덕분에 오로도 잘 나온것 같고,

좌욕도 매일 할수있도록 준비도 해 주시고요~

항상 아가옷을 삶아서 손 빨래를 해 주셨어요.

많이 힘드셨을텐데도 항상 웃으시는 모습이 좋았어요~

 

거리도 조금 멀었을텐데요,항상10분전에 오셔서 퇴근도 늘 늦게

해 주시고요,음식도 맛있게 해주셔서 제가 살찐것 같아요~ㅎㅎㅎ

마지막날에 인사도 잘 못했어요.

지금도 우리 현준이가 관리사님을 찾고 있는것 같아요~ㅎㅋ

 

관리사님~제가 둘째때 꼭 약속한것 아시죠~~~ㅎ

둘째소식을 제일먼저 관리사님께 전할께요~

항상 건강하세요.감사했습니다~

행복아이도 항상 번창하시길 바래요~~~

 

 

행복아이  / 2016-04-29 삭제
김지선 산모님~그 동안 안녕하신지요?아가하고 지금 한참 바쁘실텐데요,이렇게 기억해
주시고요,귀한 시간을 내 주심에,그리고 긴 사연을 올려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처음에 많은 이야기와 고민을 하셨는데요,그래도 이렇게 행복아이를 찾아 주시고요,
서비스를 잘 받으셨다고 해주시니까요,저희들도 많이 행복하고요,보람도 느껴봅니다.

안영옥 관리사님께서는 아주 사랑이 많으신분이세요~사랑도 많으시고요,젊으신분이라서
언니처럼 산모님들하고도 잘 지내시더라구요~ㅎㅎㅎ

아가도 정말 많이 켰을것 같아요~엄마하고 대화도 가능할것 같은데요~ㅎㅋ
아가하고 항상 건강하시고요,둘째 소식이 있으시면 다시 한번 좋은 인연으로
만나시길 저희도 기도합니다~

귀댁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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