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 이용후기

산모의 임신과 출산은 행복으로 가는 열매를 맺음과 사랑의 결실이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기는 바로 행복아이입니다.

제목 거지같은 산후도우미
글쓴이 알수없음 - 2016-07-14 오전 1:01:47 (조회:2204)
지사 용산

급하게 구해서 와주셧는데

물어보지도 않고 자기맘대로 다 건드시고

애기비누로 걸레를 빨고

첫째젖병이랑 신생아 젖꼭지랑 바꿔서 사용하시고

젖병을 하루에 수십번 삶아데셔서 젖병은 다 망가지고

아기보다 집안일을 우선으로 하고

애기옷은 또 왜 삶으셔서 ㅎ....... 

하지말라는건 다하신듯 ㅎㅎㅎㅎ

아기가 딸국질하는데 무작정 안고 걸으시고

덕분에 아기는 손타서 밤마다 보채고 안아주면 조용하고

결국 이주 못채우고 46만원쓰고 밤새도록 고생하네요 진짜 ㅎ

아무리 경력자가 아니라고 해도 

이건 뭐 아무나 산후도우미 하나요?

 

행복아이  / 2016-07-14 삭제
산모님~안녕하세요.우선먼저 서비스에 불편함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신생아 빨래는 삶아야 한다고,우는 아가는 않아줘야 한다고 생각하시고 케어들을
하셨던 부분들이 산모님께는 많은 불편함을 드리게 되었네요~
정말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나중에 2주연장을 원하셨는데요,연장을 못해드리점도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예약제로 진행을 하다보니까요,스케줄이 되지않아서요~
다시한번 진심으로 불편함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더운날씨에 아가들하고 건강하시고요,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더 많이 노력하는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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