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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임신과 출산은 행복으로 가는 열매를 맺음과 사랑의 결실이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기는 바로 행복아이입니다.

제목 관리사님~감사했어요~(채미자 관리사님)
글쓴이 이미경 - 2016-07-27 오후 3:54:38 (조회:1897)
지사 본사,강남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 조리원에 갔다오면 될줄알고

집에와서 멘붕상태로 급하게 행복아이와 연결이 되어서

오신 관리사님이 저에겐 넘 구세주처럼 느껴졌어요~

친정,시댁 도움을 받을수도 없었고,초보맘이라서 그저

당황하기만 했을때,채미자 관리사님 도움이 얼마나 행복했는지요~

벌써 5개월이나 지나갔어요~

관리사님~안녕하시죠~~~우리 현성이가 벌써 백일지나고

한참 잘 크고 있어요~

따뜻하게 돌봐주시던 관리사님 모습이 그리워지네요~

특히 물티슈 사용하실때 소독해서 사용하시는것을 보고 정말 깜짝놀랐어요~

작은것에 세심하게 배려해서 케어 해 주시고요,신생아 옷을 일일히 삶아서

손으로 빨아주시고요,음식도 아주 맛있게 해 주셔서 제가 넘 많이 먹었어요~ㅎㅎㅎ

아주 짧은 만남이라서 많이 아쉬웠어요~어쩔수 없지만요.제가 넘 늦게 예약을

했어요~다음에 둘째 소식이 있을때 꼭 4주이상 해 주셔야 해요~ㅎㅋ

더운날씨에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관리자  / 2016-07-27
이미경 산모님~그 동안 안녕하신지요~~~더운날씨에 아가하고 잘 지내고 계시죠~
이렇게 더운날씨인데요,잊지않고 감사의 글을 올려 주셔서 정말 더 많이 감동입니다~
아가 이름이 현성인가봐요~이름도 멋지네요~벌써 백일이 지났네요~
처음에 힘들어 하셨는데요,서비스를 잘받았다고 해 주시니까요,저희도 많이 행복합니다.관리사님께서는 항상 최선을 다 해 주시는 분이세요~
이렇게 사연들이 올라왔다고 이야기 해 드릴께요.아주 많이 좋아하실것 같아요.
더운날씨에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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