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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사님~감사~감사~ 했습니다~(유혜영관리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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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현 - 2016-09-27 오후 5:25:45 (조회:1941) |
지사 | 본사,강남 |
내가 받은 산후조리~4주동안 많이 행복했습니다~ 첫쩨때 몸조리를 잘 받지 못해서 이번에 둘째는 정말 잘 받고 싶어서 여러날 인터넷도 알아보고 소개도 받아서 행복아이를 선택했고, 예정일보다 1주일 먼저 아가가 태어났어요~ 사실은 어떤 분을 만날까 걱정을 많이 했던것 같아요~ 첫날 관리사님을 만나는순간 제가 걱정했던 모든것들이 사라졌어요~ㅎ 힘겨워하는 저를 위해서 우선 편하게 배려를 해 주시고요,아침밥도 못 먹고 있었는데요,금방 아침밥상을 차려 주셔서 아주 맛있게 먹었던것 기억하시죠~ 우리 아가를 넘 사랑해 주시고요,제가 안고 있으면 왜?아가는 우는걸까요~ㅎ 신기하게도 관리사님품에 안기면 곤하게 잠을 잘 자는것인지 아주 신기했어요~ 육아에 대한 지식도 많이 가르쳐주시고요,살림 노하우도 많이 배웠던것 같아요~ 매일 좌욕할수 있도록 챙겨주셔서 몸 회복도 빨랐던것 같아요~ 복부 마사지도 참 좋았어요~음식도 정말 맛있게 해주시고요,같이 지내는동안 아주 많이 행복했던것 같아요~ 관리사님하고 계실때가 천국이엿던것 같아요~ㅋㅎ 아주 어설픈 엄마역할로 바쁜나날들을 보내고 있어요~ 벌써 우리 진아가 백일이 지났어요~많이 켰어요.시간되시면 놀러 오세요~ 시간이 지나면서 관리사님이 많이 그리워지고요,같이 지냈던 그 시간들이 다시 찾아오길 바라고 있는것 같아요.연장이 안되서 많이 아쉬웠어요~ 차분하시면서 조용히 아주 깔끔하게 정리정돈까지 해 주시던 그 모습을 잊지 오래오래 기억할것 같아요~ 관리사님~오래오래 하시길요~제가 둘째 꼭 ~~~ㅎㅎㅎ 건강하세요~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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