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안녕하세요~벌써 5개월이 지나고 우리 현중이가 백일이 지났어요.

다른업체해서 하다가 지인이 행복아이를 소개 해 줘서 급하게 요청을 했는데도

아주 좋으신 분을 만날수 있도록 해 주신 상담 실장님께도 감사드려요~

조리원도 안 들어갔고요,아주 잘 한다고 나름 다른업체에서 오셨는데요,

정말 모유수유도 잘 못해주셔서 제가 엄청고생했잖아요~

관리사님을 만나서 모유수유도 성공하도록 많이 도와주시고요,좌욕도 매일

준비해주시고요,복부마사지도 정말 좋았어요~

그리고 제가 입이 조금 까다로운데요,관리사님께서는 음식도 맛있게 해 주셨어요.

짧은 만남이라서 너무너무 아쉬웠어요.그래도 2주라도 관리사님께 도움을 받을수

있어서 정말 행운이였어요~

그때 그 아가가 많이 켰어요.아가하고 정신없이 보내다보니까됴,연락도 감사의 글도

이제서야 보내고 올리게 되네요~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지금이야 아직 생각이 없는데요,혹시 둘째 소식이 있으면 관리사님께 제일먼저

소식을 전할께요~

조금 먼거리인데요 항상 일찍오시고요,퇴근시간도 늦게 하셔서

다 무리까지 해 주시고 가셨어요~

아주 부지런하시고요,날씬해서 그러신지 정말 빠른 동작~ㅎㅎㅎ

덕분에 가사 살림도 많이 도움을 받았어요.정리정돈에 대가이신것 같아요~ㅎ

관리사님~ 가끔씩 소식을  전할께요~건강하세요~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