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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임신과 출산은 행복으로 가는 열매를 맺음과 사랑의 결실이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기는 바로 행복아이입니다.

제목 관리사님~감사했습니다.그리고 강추해요~(김옥례관리사님)
글쓴이 박미정 - 2016-11-16 오전 9:57:23 (조회:1955)
지사 본사,강남

김옥례 관리사님~ 그동안 잘 지내고 계시죠~여름에 만났던 지현 엄마예요~ㅎ

 

지방에서 갑자기 개인 사정에 따라서 친정으로 올라와야해서 사실 산후도우미를

이용하겠다는 생각이 없었고,친정엄마한테 도움을 받으면서 몸조리를 하려고 했어요~

하지만,친정엄마께서 자신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그래서 갑자기 알아보다가

친정엄마 친구분 딸이 행복아이에서 받았고 하시면서

그렇게해서 예약을 했고,예정일보다 조금 늦은날짜에 우리 현성이가 태어났어요.

조리원 안 가고 바로 집에서 케어를 받아야 해서 정말 걱정이 많았어요~

그리고 만난 관리사님이 김옥례 관리사님이셨어요.

 

생각보다 젊으셔서 놀라웠고요,첫 인상이 아주 착하신분인것 같아서 넘 좋았고요~ㅎ

늘 일찍오셔서 아침도 챙겨주시고요,좌욕도 매일 할수 있도록 도와주시고요,복부마사지도

정말 좋았어요.아가가 울다가 관리사님이 않고 달래면 금방 울음을 뚝 해서 그것도

신기했어요.역시 그래서 전문가이신가보다 생각했어요.

 

항상 상대방을 배려해주시고요,편하게 해 주시는 분이셨어요.

친정엄마도 아주 좋아하셨어요~그리고 음식도 맛있게 해 주셔서 제가 아주 많이

먹었던것,관리사님 아시죠~ㅎ 요구 사항도 많아도 힘드셨을것 같아요.

 

관리사님~저는 다시 울산집으로 돌아와서 우리 현성이하고 아주 바쁘게 하루하루

잘 지내고 있어요. 혼자서 육아를 한다는것이 힘들지만요.

가끔씩 소식을 전할께요~늘 건강하세요~

 

 

 

행복아이  / 2016-11-16 삭제
박미정 산모님~안녕하세요~아가하고 지금 한참 바쁘게 보내고 계실텐데요,이렇게
잊지않고 소중한 감사의 글을 올려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꾸벅~ㅎ

처음에 상담하실때 많이 망서리고,고민하셨던 그날이 저희도 생각나네요~
그래서 제가 말씀 드렸어요.걱정하시지 마시라고 했죠~
멀리에서 오셔서 행복아이와 좋은 인연이 되어주심에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서비스까지 만족하게 받으셨다고 해 주시니까요,더 많은 책임감과 노력을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김옥례 관리사님께서는 정말 착하시고요,항상 배려를 많이 해 주시는분이라고 생각
해요~늘 아가와 산모님 입장에서 케어를 해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려 주셨다고 꼭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아주 많이 좋아
하실것 같아요.
지금도 여전히 바쁘시게 케어를 하고 계세요.

아가하고 항상 건강하시고요,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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