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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임신과 출산은 행복으로 가는 열매를 맺음과 사랑의 결실이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기는 바로 행복아이입니다.

제목 박정애 관리사님~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글쓴이 이승현 - 2017-02-10 오후 3:35:23 (조회:2119)
지사 본사,강남

관리사님~안녕하세요~~~감사의 글을 빠른시간에 올리려고 했는데요,

이제서야 올리게 되네요~정말 하루가 정신없이 지내다보니까요~ㅎㅎㅎ

 

처음에 조리원을 갔다가 나와서 혼자 할수 있을거라고 미리 예약을 하지않고

2일정도 지났지만,정말 밥도,화장실도 갈수가 없을만큼 힘들게 지내다가

도저히 안될것 같아서 산후도우미 업체들을 찾아서 상담을 하다가 행복아이를

만났고,헹운처럼 만난분이 박정애 관리사님이셨어요~

 

첫날부터 엉망인 집안 청소를 아주 깔끔하게 해 주시고요,밥을 아직 못 먹고 있으니까,

아주 맛있는 음식으로 밥부터 차려 주시고요,편하게 잠을 잘수 있도록 얼마나 편하게

아가를 돌봐주시고요,복부마사지도 넘 좋았어요.아가가 잠을 자지않아서 잘 받을수가

없어서 좀 아쉽게 됐지만요~ㅎ

 

모유수유 할수있도록 도움도 주시고요,쉬는 시간없이 집안청소도 아주 깔끔하게

정리정돈도 해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우리아가가 신기하게도 제가 안고 있으면 우는데요,관리사님께서 안고 계시면

울지 않고 편하게 잠을 자는것이 신기하기도 했어요~ㅎ

관리사님께서 도움 주신대로 잘 하고 있어요~

 

관리사님~여전히 바쁘시죠~4주정도 더 연장을 하고 싶었지만요,다음 예약이

있어서 연장을 못해서 아쉬웠어요~

가시는날에 눈물때문에 인사도 잘 못했어요. 다음에 제가 둘째 소식이 있으면

제일먼저 연락드리고요,그때는요,8주정도 해 주셔야 해요~ㅋㅎ

 

날씨가 많이 추운데요,건강하시길 바래요~가끔 연락 드릴께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행복아이  / 2017-02-10 삭제
이승현 산모님~정말 반갑습니다.그동안 안녕하셨는지요~
벌써 8개월이라는 세월이 흘려 갔네요.아가도 아주 많이 켯을것 같아요.
하루가 정신없이 바쁘실것 같은데요,귀한 시간을 내 주셔서 감사의 글을 올려 주심에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행복아이를 찾아주셨을때 많이 힘들어 하셨던 그 모습이 저희도 생각나요~
힘겨움에 도움이 되었다고 해 주시니까요,보람과 함께 많이 행복해지네요~

박정애 관리사님께서는 정말 아주 조용하시면서도, 깔끔하시고요,아가도 아주 잘
돌봐주시는 분이세요~음식도 맛있게 해 주신다고 하시더라구요~

지금도 아주 많이 바쁘시게 케어를 하시고 계시는데요,감사의 글이 올라왔다고
이야기 전해주시면 아주 많이 좋아하실것 같아요~

또 다른 인연으로 만나게 되실때 꼭 연장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꼭 연락 주세요~ㅎ
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고요,아가도 잘 키우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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