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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임신과 출산은 행복으로 가는 열매를 맺음과 사랑의 결실이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기는 바로 행복아이입니다.

제목 정영숙 관리사님~감사했습니다*^^
글쓴이 김승희 - 2017-05-11 오후 1:26:53 (조회:1954)
지사 본사,강남

정영숙 관리사님~그동안 안녕하시죠~~~너무 바쁘고 정신없이 보내다보니,

빨리 감사의 글을 드린다고 생각만 하다가 이제서야 아주 힘들게 몇자 적어보아요~ㅎ

벌써6개월이 넘어가고 있어요.처음에는 조리원 갔다오면 자신있게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냥 혼자하다가 완전 멘붕이 와서 급하게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행복아이를

만나서 마침 짧은기간이지만 예약이 되어서 오신분이 관리사님이셨어요~

무조건 전 잠을 자기위해서 아가를 부탁하고 그저 잠만 자고 또 자고 ~~~ㅎㅎㅎㅎ

 

잠을 푹 자고 일어나면 맛있는 음식으로 점심을 주시고요,집안이 아주 깔끔하게

정리 정돈이 되어있고요,정말 신기했어요~저는 집안정리정돈이 아무리 하려고

해도 잘 안돼요~지금도요~ㅎ

복부마사지도 정말 좋았어요.덕분에 회복도 빠르게 됐어요~

아가도 넘 예뻐해주시고요,항상 긍정적인 말씀을 해 주시고,그래서 우울증이

오려고 했는데 어디론가로 가버렸어요~

저녁밥까지 챙겨주시고 설겆이도 아주 깨끗하게 해 주시고 그래서 퇴근이 항상

늦으셨어요~

 

조금 더 연장하고 싶었지만 다음 예약때문에 아쉬웠어요~

관리사님~지인들에게 많이 소개드릴께요~

물론 인기가 많으시겠지만요~2주동안 아주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려요.

건강하세요~행복아이 상담해 주신 실장님께도 감사드려요.

 

행복아이  / 2017-05-12 삭제
김승희 산모님~안녕하세요~그 동안 아가하고 잘 지내셨죠~와^**이렇게 잊지않고
귀한 시간과 함께 소중한 사연들을 올려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지금도 그때 상황이 생각나네요~초산이지만,혼자 잘 할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하루,이틀지내다가 도저히 힘들어서 급하게 전화드렸다고 하시면서 상담과 예약을
해 드렸던 그날들이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들이 흘렸네요~참 빠르게 지나갔네요.ㅎ
저희도 도움을 드릴수 있어서 행복했어요.아가도 이제는 엄마하고 대화가 잘 되겠는데요.ㅎㅋ 아직도 아가하고 보내는 시간들이 힘드실텐데요,기억해서 글을 주셔서
다시 한번 더 고마움을 전하고 싶고요,관리사님께서도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려
주셨다고 전해드릴께요~아주 많이 좋아하실것 같아요~
지금도 여전히 바쁘시게 케어하고 계세요~

산모님~혹시 또 다른 인연으로 만나게 되시면요,그때는 기간을 연장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요,행복한 나날들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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