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 안녕하세요~이제서야 짧은 감사의 글을 드려요~ㅎ

저 우혁엄마예요. 관리사님과 함께지냈던 2주가 이렇게 빨리

지나가 버렸네요~넘 아쉽고 서운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이렇게 좋은 서비스라면 좀 빨리 길게 예약을 할것을요~

항상 우리 우혁이를 저보다도 더 예뻐해주시고요,사랑을 듬뿍주시고요,

늘 마음편하게 배려를 해 주시던 관리사님이 많이 그리워요~

바쁘신 와중에도 여러가지들을 다 해주시고 저에게도 마사지,좌욕,족욕,

음식도 넘 맛있게 해 주셔서 더 많이 행복한 시간이였어요~

관리사님 덕분에 몸도 마음도 많이 힐링을 받았던 시간들이였어요.

항상 건강하시고요,하시는 모든일이 다 잘 이루어지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