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나이에 힘들게 아가를  갖고 여러가지 서투른

저를 항상 용기를 주시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시고

소망이 에게  최선을 다해서 캐어해주신 이모님덕분에

많은걸 배웠습니다. 요즘 친한 동생들 에게 계속 소개해

드리는데 스캐쥴 때문에 다 못해주시는걸 안타까워하시고

저한톄도  고맙다 하시고 헤어질때 눈물참느나고 혼났습니다.

반찬이 너무 맛있다고 하면 주말에 먹으라고 여유있게 해주셔서

남편도 너무 좋아 했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정만순 이모님~~

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