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사님~그 동안 잘 지내고 계시죠~

벌써 우리 현우가 백일이 지났어요.

아주 잘 크고 있어요~ 관리사님께서 아주 잘 돌봐주신

덕분이라고 생각해요.초보라서 많이 두려워했고,힘들어

했을때 관리사님 도움으로 아주 편하게 지냈던것 같아요.

친정어머님이 안계셔서 마음이 우울하기도 했는데요,

관리사님께서 친정엄마처럼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시고,

우리 현우도 많이 예뻐해주시고,살림도 많은 도움을

주셔서 지금도 잘 하고 있어요~

시간되실때 꼭 한번 놀러오세요~

환절기에 늘 건강하세요~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