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임 이모님~ 건강하시죠?

걱정이 많은 저에게 자상하게 가르쳐주시고

밤에 잠을 못자서 입맛없는 저에게 이것저것 해주시려고 하시먼서

따뜻한 말씀에 편하게 산후조리를 할수있었습니다.

이모님의 다음 스캐쥴때문에 안타깝게 연장을 못하게 되어서

가르쳐 주신데로 열심히 독박육아를 하고있습니다.

새록새록 이모님 생각이 나서 게으른 제가 이제  감사의글을

올려보네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반찬여러가지 해주신거

잘 먹었습니다.

모바일로 커피보내드렸습니다.

한잔 하시고 건강하세요~

시간되실때 놀러오신다는 약속 꼭~~.ㅋ

행복아이 일산지사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