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심건희 관리사님~지현이 엄마예요.

바람이 아직은 차가운것 같아요.관리사님께서 정성껏

몸조리를 해 주셔서 저는 아주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요.

유현이가 깨기전에 빨리 쓰려니까 마음이 급하지네요~ㅎ

처음에 조리원에서 집으로 오던 날을 기억합니다.

출산전에는 청소상태도 엉망이었던 휑~한 저희 집에 발을

들여 놓으려는 순간,마법과 같이!!고소한 참기름 냄새가 퍼지면서

예쁜 꽃 앞치마를 두르고 환한 미소를 지으시는 관리사님이 등자!!!

저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지요~

맛있는 미역국과 반짝거리른 집안 풍경에 놀라며,관리사님과 저의

만남은 시작되었지요~~~

그 후로 우리 지현이도 넘 예뻐해주시고요, 복부 마사지도

넘 좋았어요~

항상 부지런하셔서 쉬지않고 항상 저희집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 주셔서 집안이 빛나고 있었어요~ㅎ

유선염이 오려고 할때 관리사님께서 마사지를 잘 해 주셔서

다행스럽게도 잘 풀렸던것도 감사드려요~

관리사님과 함께 지냈던 4주기간동안 저희는 정말 많이 행복하게

시간들이 지나갔어요. 관리사님~감사드려요~

지금도 바쁘게 지내고 계시리라 생각해요~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