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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임신과 출산은 행복으로 가는 열매를 맺음과 사랑의 결실이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기는 바로 행복아이입니다.

제목 관리사님~감사했습니다.(최정숙 관리사님)
글쓴이 한현희 - 2019-08-27 오후 12:31:06 (조회:1411)
지사 본사,강남

관리사님~ 그 동안 잘 지내고 계시죠~ 여전히 많이 바쁘시죠~~~

벌써 우리 현우가 백일지나고,돌이 다가오고 있어요.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조리원 갔다와서 혼자서도 잘 할수

있으리라 생각했던 자신감이 상실되고 힘들어 할때 지은 소개로

행복아이를 소개받고 급하게 예약해서 행운처럼 관리사님을

만날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어요.

아울러 급하게 문의해서 예약까지 해 주신 상담 실장님께

감사드려요~

 

처음 첫 인상이 조금은 차가워서 걱정도 했었는데요,

같이 생활하시면서 아가를 넘 예뻐해주시고요,특히 복부마사지가

정말 좋았어요. 현우가 저한테만 오면 잠도 안자고 어딘가

불편함을 느끼는것 같은데요,이상하게 관리사님 한테가만 가면

신기하리만큼 넘 편하게 잠도 잘 자고 아주 잘 놀고 있는 모습들이

초보인 저에겐 마법처럼 느껴졌어요~ㅎㅎㅎ

음식도 아주 맛있게 해 주셔서 4주동안 넘 행복하게 시간들을

지낸것 같아요~ㅎ

 

제가 유별나게 깔끔스러움을 떠는데요,관리사님께서는 저보다도

더 깔끔하시고요,항상 현우 옷을 삶아서 빨아주시고요,아주 간결하게

잘 정리도 넘 잘 해주셔서 좋았어요.

지금도 가끔씩 관리사님께서 그리워질때가 있어요.

제가 혹시 둘째 소식을 드리면요,꼭 저희집에 오셔야 해요~ㅎㅎㅎ

항상 건강하세요. 늦은 감사의 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행복아이  / 2019-08-27 삭제
산모님~안녕하세요.이렇게 행복아이와 좋은 인연이 되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아가 이름이 현우인가봐요~이름이 멋지네요~벌써 돌이 돌아온는가봐요~
참 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힘들어 하실때 도움을 드릴수 있어서 저희도 넘 행복했습니다.

최정숙 관리사님께서는 정말 아가를 사랑해 주시고요,배려심도 많으신 분이세요.
음식도 맛있게 해 주시고요,언제나 아가와 산모님을 먼저 생각해서 케어를
해 주시는 분이세요~
산모님께서 이렇게 감사의 글을 올려주신 사실을 아시면 아주 많이 좋아하실것
같아요. 여전히 케어중이시라 많이 바쁘게 지내고 계세요.
꼭 전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둘째때 꼭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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