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산이라 아는것도 아무것도없었고 걱정이 많았던

쑥쑥이맘입니다.지금은 이름을 지어서 서윤이 엄마입니다.

여러업체 상담하고 주위에서 복불복이라고 해서 일단

상담하면서 신뢰가 가는 행복아이로결정하고 무조건

실장님한테 맡겼습니다.

첫날 관리사님오셨는데 온화시고 인상도 너무 좋았어요.

아무것도 모르는저한테 정말 많이 가르쳐주셔서 지금은

독박육아를 나름 잘하고 있답니다.

정말 여러가지 서비스가 있어서 깜짝놀란만큼 받았어요.

지사에서 직접 유선관리. 전신맛사지서비스~

정말 대접받는 기분이였습니다.

좋은 관리사님 배정해주셨던 실장님께 감사드리고

둘째때도 꼭! 행복아이 에서 하기로 결정!ㅋ

지사장님. 실장님.장영숙이모님. 

모두 감사합니다.

사업 번창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