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수호엄마에요^^ 강봉자 관리사님을 만난건 저희에게 행운이었어요~ 

늘 꼼꼼하시고 하시는 일에 대해서 확실한 가치관을 가지고 임해주셔서 남편과 저는 첫 날부터 바로 믿음을 가질수 있었어요. 위생적인 면부터 저희 아들 케어까지 얼마나 베테랑이신지 까다로운 저희남편도 이 분을 만나게 되서 너무 다행이라고 좋아했었어요~ 음식 솜씨도 뛰어나셔서 모든 음식이 자극적이지도 않으면서 너무 맛있어서 남편이 더 좋아했어요. 또한 저희 아들을 진심으로 이뻐해주시고 좋아해주시는게 느껴졌답니다^^  약 4주의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가서 관리사님이 없으신 빈자리가 너무 클 정도네요ㅠ 주말에 애기가 너무 배앓이가 심하여 자지러지도록 울어 관리사님께 전화드리면 내 아이같이 조언해주시고 마음 아파해주셨답니다. 강봉자 관리사님 저희 아들 잘 돌봐주시고 늘 유쾌하신모습 잊지못할거에요^^늘 건강하시고 나중에 연락드릴게요~ 지사장님도 유선관리잘해주시고 상담해주신 실장님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