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사진 콘테스트

산모의 임신과 출산은 행복으로 가는 열매를 맺음과 사랑의 결실이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기는 바로 행복아이입니다.

제목 부천 윤혁이예요,,윤숙이 관리사님이 보실지 모르겠네요
글쓴이 장수현 - 2012-01-04 오후 8:13:59 (조회:1488)
크리스마스날에 50일 촬영했어요,,
처음엔 2.88킬로로 아들치고는 작게 태어났지요,,
조리원당시 두번째로 작았으니까요,,
근데 무럭 무럭 자라서 지금은 평균이상으로 잘 자라고 있대요^^










이미지파일 502F15~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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