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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모의 임신과 출산은 행복으로 가는 열매를 맺음과 사랑의 결실이고 엄마와 아빠의 사랑 속에서 자라는 우리 아기는 바로 행복아이입니다.

	김옥희 관리사님~ 지우예요^^
	최수정 - 2012-01-31 오전 1:57:17 (조회:2291)
작년 5월부터 8주간 산후조리 했던 양지우 아기 엄마입니당ㅎ 김옥희 관리사님, 정말 세심하게 우리 지우 사랑으로 돌봐주시고 산모에게는 맛난 건강식단 해주시고, 매일매일 마사지!!! 아 그 마사지가 짱입니다요ㅠ 붓기가 너무 빨리 잘 빠지더라구요,,ㅎ 그리고 김옥희 관리사님이 잠시 입원하느라 못오셨을때 대신 와주신 임명숙관리사님, 채양옥 관리사님도..정말정말 감사드려요~ 저희 아가가 지금 만 9개월이 다돼 가는데 관리사님들 세분 다 얼굴이며 목소리에 말투까지 생생하게 기억날 정도예요~ 행복아이에는 다들 좋은분들만 계신가 봅니다ㅎㅎ 저희 아기 사진 올리고 갑니다~ 김옥희 관리사님~ 사진 이제야 올려서 죄송해욧ㅋ 이건 산후조리 할때예요~ 아가 50일쯔음... 저 무당벌레 칠부내복 기억나실라나요?ㅋ 제가 맨날 애기 피부 까매서 걱정이라고 했었는데..정말 까맸네요;;ㅋㅋ 지금은 얼굴은 마니 하얘졌어요~몸은 아직 새카매요;;;;;ㅋ 이건 만 4개월쯤 됐을 때예요~ㅎ 이 사진은 스튜디오에서 백일 촬영한건데...한장 올려요~^^ 요게 가장 최근 사진이예요~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에 찍었답니다^^ 그럼....저 둘째 임신하면 또 연락드릴게요~ 안녕히 계세요~ㅎ

행복아이 / 2012-02-09	삭제

최수정 산모님~안녕하세요.늦었지만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아가 이름이 지우인가봐요~정말 예쁘네요.바라만보고 있어도,그저 행복해지네요.김옥희 관리사님께서요,산모님이 아주 미인이라고 하셧는데요,아가가 엄마 닮았나봅니다. 이렇게 행복해질수 있도록 지우 사진을 올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지우하고 행복하게 잘 지내시길 행복아이에서도 늘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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